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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8
조회 :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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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8개월 미만의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아기학교 공개세미나가 충신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아기의 신앙성장과 성경적 부모 교육을 위해 실시된 이번 세미나는 유아성장발달론, 인형극과 찬양을 활용한 신앙교육 등 지난 20년간 충신교회가 실시한 ‘주간아기학교’ 프로그램들이 소개됐습니다. 또 그림 자료와 실습활동을 담은 전시회도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9개 교회에서 온 유아와 가족, 교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충신 아기학교 공개세미나는 9일까지 계속되며, 아기학교 운영과 놀이 또 성경학습과 예술 활동의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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