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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5
조회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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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5일 1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정정섭 회장은 “긴급구호, 복지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속에서 복음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그 열매가 사람들의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기도와 관심으로 사역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기도하는 청지기’를 주제로 정한 기아대책은 앞으로 중앙아시아 선교 활성화를 위한 ‘기아대책국제연대, 즉 FHI 페더레이션’ 사업을 체계화하고 일본, 말레이시아 등과 함께 국제사역을 전개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북한지원사업으로 병원건립, 상수원시설개선 등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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