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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26
조회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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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개최하는2007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기본틀이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예배는 내년 4월 8일 새벽 5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드리며, 전국 10만여 성도가 참여하는 성만찬과 세례식도 거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설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박종순 목사가 전하며 전국 교회가 사용할 공동설교문도 작성 하기로 했습니다. 또 평화의 메신저로 지미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넬슨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집행위원장인 오정현 목사는 이번 예배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한국교회가 화합하고 새롭게 부흥하는 기회로 되도록 협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