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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26
조회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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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2월 창단해 축구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는 할렐루야 축구단이 창단 26주년을 맞아 축하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감사예배로 진행된 축하행사는 강변교회 김명혁 목사의 사회와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의 설교 그리고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의 인사와 cts기독교tv 감경철 사장의 축사 등의 순서로 거행됐습니다. 또 대한축구협회 김호곤 전무와 울산현대 김정남 감독 등이 참석해 창단 25주년 기념 행사를 더욱 빛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신촌성결교회와 왕성교회 그리고 cts기독교tv 등 31개 교회와 단체가 할렐루야축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1980년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팀으로 창단한 할렐루야 축구단은, 지난 해 3월부터는 ‘한 선수 한 교회에서 축구선교사로 후원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 k2리그에서 4위에 입상하고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으며, 전 세계를 다니며 축구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등 세계복음화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영무 감독 / 할렐루야축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