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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13
조회 :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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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회 복음화’를 위해 힘써온 한국기독학생회 IVF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와 동역하는 단체로 발돋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IVF는 12일, 50년사 이래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다소 폐쇄적이었던 그 동안의 사역 방침을 보완하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발맞추는 선교전략 수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모토를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나라 운동’으로 바꾼 IVF는, 캠퍼스 사역과 함께, 일반인과 목회자들을 위한 연구와 훈련을 강화해 기독인의 ‘삶과 신앙일치’를 돕겠다는 방침입니다. IVF는 다음 달 4일 분당할렐루야교회에서 5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대회를 통해 비전과 소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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