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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13
조회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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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 자녀들의 장학금 마련을 위해 의미 있는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서울샬롬여성합창단과 지피선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알렐루야, 주여 기도들으소서,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등 대표적인 성가곡들이 연주돼 참석한 성도들에게 큰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습니다. 또 한국장로성가단과 에버그린여성합창단이 함께해 현지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에 힘을 더했습니다. 한편 서울샬롬여성합찬단은 1973년 창단돼 불우이웃돕기 콘서트와 위문공연 등 찬양선교를 위한 수십차례의 국내외 연주회를 이어왔습니다. 또 GP선교회는 초교파 선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24개국에 211명 의 선교사를 파송해 교육과 사회복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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