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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13
조회 :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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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각 교단 총회를 통해 총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들이 선출됐는데요, 특히 개혁교단과의 연합이후 아직도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신임총회장, 장차남 목사를 만나봤습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장차남 총회장은 교단 통합이후 남은 과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무엇보다 교단 내 구성원들의 화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차남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장 총회장은 또 목회자 복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표하고 특히 홀 사모와 은퇴여교역자를 위한 총회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장차남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대북관계에 대해서는 북한의 인권을 직시하며 선교적 차원의 지원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성향은 절대적으로 배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차남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교회연합운동에 대해서는 교단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연합이 필요한 일이라면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차남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장 총회장은 이밖에도 평양 대부흥 준비와 교단내 인제양성 또 대회제를 위한 준비작업 등 교단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cts뉴스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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