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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13
조회 :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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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총회는 12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일 열리는 한국오순절100주년 기도대성회 순서와 취지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기하성 총회는 기자회견에서 100년전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재현을 위해 오는 20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12만명의 성도가 참석하는 대규모 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성회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와 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목사, 광주순복음교회 정원희 목사가 기도회를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또 찬양집회와 연예인선교회의 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한편 기하성 총회는 오순절 교단으로서의 정체성을 세우고 성령운동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이번 집회외에도 전국 6개 지방회별 기도성회를 계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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