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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13
조회 :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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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북한 핵폐기와 김정일 정권붕괴를 위한 긴급기도회를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최해일목사는, “국가가 바로 서기 위해선, 지혜로운 지도자와 현명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햇볕정책을 지지하던 정부가 입장을 돌이켜 북핵 문제에 단호한 자세를 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독교지도자협은 성명서를 통해, “북한이 강행한 핵실험에 대해, 정부가 강력한 대응 방안과 방위태세를 강화하고, 기업과 민간단체는 북한사회 지원 사업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북한 핵이 폐기되고 한국 위정자들의 올바른 정치를 위한 합심기도가 이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