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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5
조회 :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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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이주민 자녀들의 교육, 선교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국제이주자 선교포럼이 오늘(25일) 개최됐습니다.
‘국제결혼과 이주여성 그리고 그 자녀들의 교육과 선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백석대 김의원 교수는 “우리 사회 속에서 늘어나고 있는 이주민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임을 기억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포천다문화가정센터 신상록 목사, 장신대학원 노영상 교수 등 이주민가정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성경적 관점에서 본 다문화가정과 학교교육을 통한 이주 아동의 선교적 방법 등을 논의했습니다. 발제자들은 “증가하고 있는 재한외국인들을 한국교회가 수용하고 특수사역이 아닌 선교의 대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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