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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5
조회 :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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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재단법인'행복한 나눔'이 종로구 서울극장에 신규매장을 열었습니다.
개점식에는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과 행복한나눔 고은아 이사장, 박미선 대표와 함께, 김충용 종로구청장, 서울극장 곽정환 회장 등이 참석해 행복한나눔 서울극장점 개점을 축하했습니다. int 박미선 대표/ (재)행복한 나눔 '행복한나눔' 서울극장점은 재활용 상품 뿐만 아니라 유명 인사들의 기증품, 공정무역 ․ 친환경 상품 등을 판매합니다. 올해 창업 10년째를 맞은 '행복한 나눔'은 현재 전국 40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수익금의 50%를 지역사회 구호개발사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