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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14
조회 :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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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2세기에 접어든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올해 내실을 더욱 다지는 한편, 백주년 기념사업 확대와 교단 세계화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올 해 ‘자랑스러운 성결교회, 비전을 주는 성결교회’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기성은 지난해 발족한 정책위원회의 내실화를 통해 선교 2세기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백주년기념사업의 확대와 부지선정을 마친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 영성센터 건립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INT 전병일 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백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교육프로그램 BCM의 전국교회 실시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됩니다. 지방별 지도자 교육과 교사교육을 확대하고 인터넷을 통한 교육자료도 제공됩니다. 한편, 기성은 올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가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교회연합과 교단 세계화에 한 걸음 다가선다는 계획입니다. INT 전병일 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 밖에도 기성은 1월 중 열리는 ‘해외선교 30주년 기념대회’를 통해 환율로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는 해외선교사들을 후원하고 국내 미자립교회의 결연맺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INT 전병일 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지난 해 은퇴목회자 쉼터 등 복지와 정책위원회 구성으로 총회 내실화에 힘써온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이를 토대로 2009년 선교 2세기를 향한 세계화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CTS고성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