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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14
조회 : 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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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적 선지자이자 중보기도자로 알려져 있는 척 피어스 목사가 대한민국을 향해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습니다. 척 목사는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한국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 속에 큰 사명을 준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 9.11테러와 이라크 전쟁 등을 예견하며, 선지자적인 목회자로 평가받고 있는 척 피어스 목사가 2009년은 한국이 위기를 딛고 사명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척 목사는 HIM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면서, “세계적인 위기 속에도 하나님은 세계 100여 곳에 특별한 보호지역을 설정해 놨고, 한국이 그 중 하나에 속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척 피어스 목사 // 세계추수사역 부총재 “이 보호지역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충분한 공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척 피어스 목사는 “그러나 전 세계가 경제난과 전쟁으로 국경이 없어지는 등 격변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10월이 가장 큰 기점”이라고 전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한국과 같이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지역에 속한 나라들은 인류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준비의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OT 척 피어스 목사 // 세계추수사역 부총재 “하나님이 이 시기 동안 우리 가운데 능력으로 역사하시면서, 모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실 것입니다.” 아울러 척 피어스 목사는 이러한 준비의 시간동안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목회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받게 될 것이며, 교회와 성도가 더욱 낮아짐과 내려놓음을 배울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권위가 세워질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한편 HIM세미나에는 국제HIM 설립자 체안 목사와, 켈리포니아 벧엘교회 빌 존슨 목사 등 성령 사역으로 정평이 나있는 해외 목회자들이 참여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