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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7
조회 :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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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10대 감독으로 한사랑교회 임영훈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16일 열린 취임예배에서 임영훈 감독은 “감독에 오르도록 용기와 힘을 준 교인들과 교계 선후배들에게 감사한다”면서 “하나님 앞에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복음전파에만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말씀을 전한 김선도 감독은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쓰신다”며 “영적으로 신뢰받는 바른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CG 임영훈 감독은 목원대 신학과와 감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월간 신앙세계 이사장, 북한구원운동 공동회장, 행복한 가정연구소 이사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