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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7
조회 :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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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상에서는 목회자 부문에 남서울비전교회 최요한 목사, 부흥사부문에 중산제일교회 강은숙 목사, 기독실업인부문에 CTS기독교TV 사장 감경철 장로, 기독여성지도자부문에 최재분 박사, 필리핀국제중앙교회 전대구 선교사가 각각 선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사장 김진환 목사는 하나님이 주는 상은 세상의 어떤 상보다 귀한 상이라면서 크리스천으로 각부문에서 헌신해온 수상자들을 축하했습니다. 한편 한국기독교선교대상은 1988년 창립한 세계복음화 중앙협의회가 세계선교의 활성화와 기독교의 부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0년 제정했습니다. 또 역대수상자로는 한경직 목사, 조용기 목사 등 71명의 국내외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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