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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05
조회 :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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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받지 못하는 난치병 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해 97년 창립된 수술비지원센터 사랑의은행이 4일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교계를 비롯해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광선 대표회장은 “불우한 이들에 대한 섬김은 기독교인의 마땅한 사명”이라면서, 생명을 살리는 사랑실천에 앞장서자고 당부했습니다. 수술비지원센터 사랑의은행은 지난 97년 설립된 이후 전국 20개 지회, 해외 3개 지부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15만명의 장기기증과 1200여건의 재산기증을 받아 불우한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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