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05
조회 : 1,350
|
매년 11월을 ‘의료선교의 달’로 정해 기독교 창립정신을 되새겨온 연세의료원이 축하행사의 하나로 4일 학생, 교직원 찬양팀이 참가한 가운데 찬양경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빛과소금팀을 비롯한 연세의료원의 각 단위기관 14개팀이 합창 경연을 가졌습니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24일 국내외 의료선교사 양성 기금 마련을 위한 ‘자올아베 초청 연주회’, 25일 ‘북한의료선교와 세브란스’주제로 의료선교 심포지엄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다음글
한뿌리 5개교회 체육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