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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04
조회 :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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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가 한국교회 위상정립을 위해 소명자로서 평신도를 길러내는 목회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제자훈련원 칼(CAL)세미나에 참석한 옥한흠 원로목사는 “현재 한국교회가 평신도에게 구원받은 자가 누리는 특권에 대해서만 강조할 뿐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다루고 있어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옥 목사는 “평신도가 소명자로서 교회의 개혁과 변화를 주도하고, 세상에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설 수 있도록 목회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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