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28
조회 : 1,208
|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대한기독교축구협회가 주관하는 건국60주년 기념 제4회 영혼사랑 사랑나눔 교단별 목회자 축구대회가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예장통합과 합동, 성결, 기하성, 기침, 고신, 대신, 합신 등 19개 교단이 참여해 축구를 통한 교회일치와 연합의 장이 됐습니다. 특히 ‘영혼사랑을 실천하자’는 대회취지를 살려 행사에 따른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상품도 쌀로 시상해 우승팀들이 직접 불우이웃을 찾아가 나눠주도록 했습니다. 대한기독교축구협회는 축구대회를 내년부터 신학생, 교회, 교단, 목회자 대항 등 4개 분야로 나눠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다음글
영등포 노회 감사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