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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28
조회 :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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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제2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가 27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충신교회 비전빌리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저성장을 극복하며, 교회 간 균형있는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 세미나에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한국교회 석학과 현직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전도, 양육, 신앙활성화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대회장 박종순 목사는 개회예배에서 “한국교회를 위기로부터 구하는 것은 교회를 교회답게, 신자를 신자답게 세우는 것이라”며 “한국교회의 선교적 비전과 양육과제의 해법을 찾는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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