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28
조회 : 888
|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영등포노회가 26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희년감사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예장통합 증경 총회장 방지일목사는 '오늘 예배는 생애 두 번 없을 기쁜 순간’이라며 영등포 노회의 5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1958년 한남노회로 시작돼 서울 남부지역 교회들의 구심점 역할을 감당해 온 영등포노회는 현재 국내 97개 교회와 50여개의 기관, 해외 200여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
이전글
대한기독교축구협 축구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