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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17
조회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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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독교대한 감리회 감독회장 인수위원회와 임마누엘교회 장로회는 16일 교단 관계자와 성도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국도 목사 감독회장 당선 감사예배와 감리교회 정통성 회복을 위한 비상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감독협의회 회장 고용봉 목사는 설교에서 “새로 피택된 감독회장을 통해 한국 감리교가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 개혁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국도 목사는 “결코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로 이뤄진 줄 믿는다”며 “교단분열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2부 비상기도회에서는 장동주 선거관리 위원장의 직무정지는 불법이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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