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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22
조회 :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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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와 대전광역시성시화운동본부가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중인 우간다 소녀, ‘사라 아그완’ 양을 위해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이기복 감독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회장 크리스천 모두가 이를 위해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할수 있으면 사랑의 손길을 펴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간다에도 널리 전파되길 기원합니다. 인터뷰> 이영환 목사 // 대전광역시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또 섬길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사라 자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충남대학교병원 초청으로 한국에 온 사라 아그완은 지난 11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왼쪽얼굴부위에 자라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사라 아그완은 이번 달 말까지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우간다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