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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01
조회 :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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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성돈 목사 가족과 이인철 집사의 천국환송예배가 열린 진해 꿈꾸는 교회에도 고인들을 애도하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유가족과 교회 성도, 조문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산침례교회 조정식 목사는 “구령의 열정으로 가득했던 고인들의 뜻을 받들어 필리핀 복음전파와 교육 사업을 쉼 없이 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고 박성돈 목사와 정정희 사모, 딸 보아양과 이인철 집사의 생전모습을 영상을 통해 보여주며 추모하는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이들의 유해는 진해 천자봉 공원묘원에 하관예배를 끝으로 안치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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