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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26
조회 :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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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농민복지와 농촌복음화를 위해 헌신했던 삼애 배민수 목사의 40주기 추모예배가 25일 일산삼애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교계인사와 유가족이 참석한 추모예배에서 장현교회 손대호 목사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통로였다고 배 목사를 회고’하며, “하나님과 농촌을 잇기 위해 노력했던 배 목사의 헌신을 본받아 각자의 영역에서 통로로서의 삶을 실천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고 배민수 목사는 하나님 사랑, 농촌사랑, 노동사랑의 삼애정신을 주창하면서 농촌교회의 발전에 몸 바쳤으며, 국내외에서 조국 독립과 근대화에 헌신하다 1968년 별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