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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26
조회 :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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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이 치솟는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부진 등 경영 환경이 좋지 않은 가운데 실업인들이 특별한 휴가를 보내며, 모처럼 웃었습니다. 크리스천 CEO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 현장 송주열 기잡니다.
--------------------------------------------- 전국 1,500여명의 순복음실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자 운영하는 사업체의 성격과 규모는 다르지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싶은 간절함만은 똑같습니다. 21일부터 3일간 열린 수련대회에는 크리스천 CEO들의 사기를 북돋워 주기위한 위로와 사명의 재발견을 돕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INT 이광영 장로 /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회장 특히 강단에서는 비관적인 상황 가운데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꿈, 마음, 믿음의 구체적인 적용이 강조됐습니다. SOT 조용기 목사 /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이사장 꿈은 현재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바라보는 것이 꿈인 것입니다. 꿈을 가져야 마음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 마음은 믿음으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또한, 이채욱 GE헬스케어 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 등 크리스천CEO들의 위기를 기회로 바꾼 내용의 간증들을 통해 실업인들은 경영악화의 극복 방법을 배웠습니다. INT 박동률 성도 / 농어촌선교회 INT 이혜란 권사 / 이한용 장로(부부) / 이한용 치과 운영 이번 수련회는 경영실적 부담감에 눌려 있던 실업인들에게 재도약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기업가’사명을 다시금 새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CTS 송주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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