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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23
조회 :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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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남선교대회를 하루 앞둔 22일, 부산 광안리에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영남선교대회 청년 전야제가 개최됐습니다.
가수 린, 필그림스 앙상블 등 기독연예인과 예술인들의 공연으로 진행된 전야제에서는 지난 11일 서울을 출발한 희망원정‘스텝 바이 스텝 국토대장정팀’의 해단식도 열렸습니다. 한편 이날 광안리 일대에서는 사단법인‘아름다운 청소년들’의 주최로 문화마당이 마련돼 부산· 경남지역 청소년들의 화합의 장이 됐습니다. 이와 함께 대회 당일인 오늘(23일에는), 대회를 위해 전국에서 참석한 감리교 성도들이 부산 전 지역을 돌며 노방전도를 실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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