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2
조회 : 1,720
|
전국초교파여성금식대성회가 7월 31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선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 등 14명의 강사가 참여합니다. 첫날 예배에서 영산교회 강영선 목사는 “성령의 불을 받아 교회와 마을, 이웃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성회에 참석한 2만 여명의 여성도들은 아프간 사태를 위한 특별기도 시간을 갖고 피랍자들의 무사귀환과 가족들의 안정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이전글
칠순잔치에 아름다운 기부
다음글
경기경찰청교경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