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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3
조회 :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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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통일대책협의회가 12일 상암월드컵경기장 앞에서 ‘2007 피스컵 코리아 규탄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통대협 대표회장 최재우 목사는 “피스컵은 통일교의 선전・포교활동”이라면서 “기독교인들은 피스컵에 참여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영선 사무총장도 “통일교가 ‘2009년부터는 피스컵을 미국이나 유럽에서 개최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면서 “통일교의 문화침투가 심각하다”고 전했습니다. 2007피스컵 코리아는 12일부터 21일까지 전국 7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통일교는 홀수해에는 피스컵을 짝수해에는 피스퀸 여자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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