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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03
조회 :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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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와 두란노아버지학교가 ‘가정회복’이라는 공동목표를 갖고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행사에서 해비타트 정근모 이사장은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가정들간에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드는데 아버지학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두란노아버지학교 김성묵 국제운동부장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두 단체가 서로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아버지학교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해비타트 건축봉사현장 참가를 정규프로그램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해비타트는 입주가정들에게 아버지학교 참가를 권장함으로 가정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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