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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1
조회 :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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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천여 교회가 문을 닫는 가운데 작은 교회를 살리기 위한 강소형교회 세우기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1박2일 간 열린 이번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블레싱샘터교회 고영수 목사는 "이제는 목회방법에도 시대에 맞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며 "분명한 목회비전과 복음의 확신을 갖고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블레싱샘터교회는 50개 참석교회 가운데 8개 교회를 선정해 1년 동안 후원금과 목회세미나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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