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1
조회 : 1,122
|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회원총회를 열고 신임임원 선출과 함께 2012년을 이끌어 갈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2011년 사업보고와 회계감사 보고에 이어 진행된 임원개선에서는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원로목사가 신임 이사장에, 고척교회 조재호 목사가 신임이사로 각각 선출됐습니다. 홍정길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른 사람의 잘못을 정확하게 보려는 노력뿐 아니라 자신부터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에 앞장서는 노력을 다하는 기윤실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기윤실은 그동안 펼쳐온 '정직윤리운동'과 '교회신뢰운동', '사회정치윤리운동' 등 3대 운동을 확대 실시하는 한편, 목회자윤리운동, 자발적 불편운동, 깨끗한 총회 운동, 교회의 사회적 책임 콘퍼런스, 2012년 기독 유권자 운동, 기윤실 청년 TNA 등 6대 사업을 2012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이전글
강소형교회 세우기 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