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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9
조회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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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올해 청소년·청년 성시화사역과 더불어 이단사이비 대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의 2012년 사역계획을 대전방송 김광득 기자가 전합니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그동안 청소년.청년성시화대회 ‘NG페스티벌’, 목회자영성컨퍼런스와 평신도전도컨퍼런스, 할아버지.할머니 초청 행복축제, 성시화축구대회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다음세대인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사역에 집중하고 이를 위해 격월로 ‘청소년.청년 사역자세미나’를 계획하여 오는 2월 23일 송촌장로교회에서 첫 세미나를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청소년.청년 7,000명을 목표로 ‘다음세대를 위한 성시화대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영환 목사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와 더불어 최근 공격적으로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천지와 이단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대처를 위해 대규모의 ‘이단사이비 대처 세미나’를 계획하고, 교회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영환 목사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밖에도 원로목회자세미나, 성시화무료진료, 목회자부부 초청 세미나 등 섬김 사역도 계속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박경배 목사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CTS김광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