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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9
조회 :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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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대경노회 주일학교연합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교사, 학부모, 학생 부흥회’를 6일부터 8일까지 대구부광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이날 부흥회에서 강사로 초청된 부산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는 “교사와 부모들이 먼저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예장합동 대경노회 주일학교연합회는 어린이 말씀암송, 사생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며 지역교회 주일학교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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