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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2
조회 :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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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오는 5일을 이단경계주일로, 2월 첫주를 이단경계주간으로 선포했습니다. 예장합동은 전국교회에 공고를 내고 “위장교회, 위장 문화활동과 함께 무단으로 교회방문을 하며 접근하고 있는 이단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신천지가 대형집회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무차별적이고 공격적인 포교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면서 “교인들이 교회 밖에서 열리는 성경공부나 신학원 공부에 동참하지 않도록 목회자들이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