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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2
조회 :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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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제26차 리바이벌 제직훈련 세미나가 전국의 교회 목회자와 직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제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회와 사역의 첫 단추인 제직의 임명과 훈련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교회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는 “제직은 교회의 기둥이자 목회자를 돕는 명예로운 사명”이라며 “교인들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제직을 세우는 것이 건강한 교회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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