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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2
조회 :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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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거룩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국 청소년 리더 컨퍼런스가 상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의 청소년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컨퍼런스에서 말씀을 전한 상계교회 서길원 목사는 "이 시대는 인본주의가 극에 달해 있고, 영적싸움이 심화돼 청소년들의 탈선이 늘어나고 있다"며 "청소년들은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거룩한 영성을 가지고 어려운 시대를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길원 목사 / 상계교회 전국 청소년 리더 컨퍼런스는 앞으로 전국의 중·고등학교에 기도모임과 지부를 설립하고, 국제 기름부음캠프 등을 개최해 성공적 가치를 가진 청소년 리더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