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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05
조회 :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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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교회의 사명과 역할 모색’을 주제로 다문화가정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120만 명의 외국인노동자들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목회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습니다. 강사로는 총신대학교 김광열 교수와 지구촌사랑 나눔대표 김해성 목사가 참석했으며 외국인 노동자들의 영혼구원과 사회, 경제적 어려움까지 돌봐주는 총체적 복음으로써의 접근법과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의 미전도종족 현지선교사로서 파송 가능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아울러 한국에서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세 가정에게 장학금도 전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