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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06
조회 :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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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익부, 빈익빈의 사회구조가 심화되면서 저소득층이 기본적으로 받아야 할 의료서비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 NGO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회를 출범했습니다. 글로벌 케어, 한국 누가회 등 32개 의료 NGO 단체가 참여한 한국의료민간단체협의회 출범식에서 김병수 전 연세대학교 총장은 “협의회 출범을 통해 베푸는 봉사에 안주하지 않고, 수혜자의 만족을 높이는 의료 복지를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샘병원 박상은 의료원장이 초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글로벌 케어 박용준 회장, 비전 케어 김동해 회장이 공동 대표에 선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