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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13
조회 :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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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항선교회가 신임법인이사장 취임을 감사하고 올 한해 사역을 마무리하는 제49회 임시이사회와 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제7대 법인이사장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설교에서 “기독교가 사회적으로 수많은 공격을 받는 이 때 한국교회 지도자의힘을 모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교회의 사명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새벽교회 이승영 목사의 신임법인이사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국내 7개 지회와 해외 27개 지회의 유기적인 협력사역을 추진할 것과 몽골, 우간다 등에 10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외항선교회는 올해 선교지에 43개 교회를 개척해 2800명에게 복음을 전파했으며 국내 입항한 2700척의 외국선박을 방문해 1273명의 결신자를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