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8
조회 : 1,233
|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캠페인에 종로구가 동참했습니다. 서울영천교회에서 열린 실천대회에는 협의회 관계자는 물론 한나라당 박진 의원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이 참석해 종로구의 청결캠페인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기민협 대표회장 서상식 목사는 “환경문제가 지금 시대에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다”면서 “기독교인이 앞장서 환경을 보호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종로구는 이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매주 수요일을 거리 청소의 날로 정했으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분리수거, 재활용품 사용 등을 실천사항으로 정하고 솔선수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