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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8
조회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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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성도의 공동출자 형식으로 설립될 '한국사회복지은행'에 대한 설립취지 울산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울산지역 목회자와 성도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울산기독교연합회회장 심광민 목사는 "열두 지파 중 희생과 봉사에 앞장선 유다 지파같이 복지은행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낮은 자세로 섬김의 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국사회복지은행설립 추진위원장 강보영 목사는 "복지은행을 통해 미자립교회 건축자금 지원, 저소득 계층 창업자금 지원, 복지재단을 통한 원로목회자 생활보조금 지원사업 등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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