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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8
조회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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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화원이 ‘제2차 기독문화 학술포럼’을 가졌습니다. 예능교회 조건회 목사는 발제에서 "시대적 변화와 문화적 변천에 따라 예배형식을 논쟁하기 보다는 예배의 본질이 회복되고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장신대 교수 김경진 목사는 “우리의 신앙과 믿음이 조금의 비뚤어짐이나 왜곡이 없다면 그것이 건강한 예배”라고 전했습니다. 발제에 앞서 경남기독문화원 원장 이상칠 장로는 “세상문화에 대한 교회이해를 높이고 대안을 제시해 건전한 기독교 문화구축의 공동책임자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