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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0
조회 : 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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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황해노회가 100주년을 기념해 노회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특별히 이 날 행사엔 황해노회의 역사와 전통을 보여줄 수 있는 물품들이 박물관에 기증됐는데요. 이율희 기자가 전합니다. ------------------------------------------------------------------------------------- 1911년 12월 8일, 황해북도 봉산군 모동교회에서 첫번째 회무를 시작한 황해노회, 황해노회의 역사가 벌써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특별히 예장합동 황해노회는 노회의 날을 맞아 노회록과 로스성경, 고퇴, 직인 등을 총신대학교 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6.25 한국전쟁 당시 혼란속에서도 노회 서기였던 박성겸 목사가 피난길에 숨겨온 것 들로 황해노회의 전통성을 보여주는 귀중품들입니다. INT 장원모 목사 / 황해노회 공로목사 INT 정일웅 총장 / 총신대힉교 황해노회는 노회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제주선교 100주년 기념 제주광염교회를 설립했습니다. 100년전 설립 당시부터 제주선교의 집중해왔던 노회의 전통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자는 취집니다. INT 최성용 목사 / 황해노회 100주년기념 준비위원장 100년을 맞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황해노회, 긴 역사와 전통을 토대로 이제는 다음세대 부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TS 이율흽니다. DVE 100년의 전통 계승 황해노회 100주년 기념 노회의 날 // 18일 /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 노회록 등 총신대 박물관에 기증 INT 장원모 목사 / 황해노회 공로목사 INT 정일웅 총장/ 총신대학교 제주선교 100년 기념해 교회 설립 INT 최성용 목사 / 황해노회 100주년기념 준비위원장 영상취재 / 장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