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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0
조회 :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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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WCC 2013년 부산총회를 앞두고 지역교회들의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순회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WCC 10차 총회를 준비하는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용남 10차 총회 준비위원장은 "복음으로 큰 축복을 받은 한국은 국제사회에 책임감을 갖고 어떻게 품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WCC부산총회는 한국교회가 세계를 위해 헌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WCC중앙위원 박성원 목사, 장신대 한국일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선교의 통합 과제'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예장통합 WCC 세미나는 24일 광주월광교회, 27일 대구제일교회 등 전국 5개 교회에서 6월 17일까지 이어집니다. 예장통합 WCC 세미나 / 20일 / 장석교회 "국제사회 위해 고민해야" 영상취재 전상민 6월 17일까지 전국 5개 교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