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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0
조회 :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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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 파송 선교사와 가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는 "목회는 이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과 증거가 있어야 한다"며, "선교현장에서 성령과 함께 하는 삶으로 복음을 전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각각 '21세기 성령사역', '회복'을 주제로 강의하며, 선교사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순복음선교회는 65개국, 710명 선교사를 파송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낸 교회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제36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 19 - 20일 /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령과 함께 복음전하라" '회복' 강의 등 선교사 위로 現 65개국 710명 선교사 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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