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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0
조회 :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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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친가정과 위탁가정이 내아이와 남의 아이를 함께 잘 키우자”는 취지의 기념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제7회 가정위탁의 날’ 행사에는 가정위탁 홍보에 힘쓴 공무원과 위탁아동들의 친가정 복귀를 도운 가정위탁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아울러 탤런트 권오중 씨가 나눔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1990년 시작된 가정위탁보호제도는 부모의 사망, 이혼, 빈곤,학대 등을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기간 건전한 가정에서 위탁해 양육하고, 친가정이 가족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서비스입니다. 제7회 가정위탁의 날 / 20일 / 서울역사박물관 영상취재 강권수 가정위탁, 보호 아동 일정기간 양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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