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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0
조회 : 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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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전이 오는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립니다. 기독교미술인협회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풍성한 생명’을 주제로 한국화 16점, 서양화 48점 등 모두 91점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회 고문을 지낸 故 혜촌 김학수 1주기 추모유작전도 함께 열린다”고 전했습니다. 또 23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에는 안동대학교 서성록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이론분과 초대위원장을 맡고, 활발한 기독미술평론과 저술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이 결정됐습니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기자간담회 // 20일 / 서울 종로구 작품 91점·故김학수 유작 전시 기독교미술상, 서성록 교수 선정 제45회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전 // 6월 9 - 14일 / 조선일보미술관 ---------- 예고 영상취재 강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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