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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30
조회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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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이덕선 신임회장은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회기 사업계획을 밝혔습니다.
69회기 회장에 취임한 이덕선 장로는 "무엇보다 선교사역을 강화할 것"이라며 "북한에 건립한 봉수교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국내 외국인 의료사역과 군선교, 동남아 선교를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총회 300만 성도운동을 통한 회원배가운동을 펼치고, 집사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여 지노회연합회 조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예장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전국 66개 지연합회 60만명 회원으로 그동안 봉수교회 헌당, 러시아 선교, 생명·정의·평화 운동 등을 전개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