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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20
조회 :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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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가장 잘 받아들이는 연령층은 4세부터 14세라고 합니다. 이 세대를 타겟으로 한 선교전략이 전 세계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는데요. 오는 5월 한국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 선교 비전을 선포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박새롬 기자의 보돕니다. --------------------------------------------------------------------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아동기에는 복음에 대한 수용성도 그만큼 높습니다. CG 미국크리스천의 85%가 15세 이전에 하나님을 영접했다는 한 조사결과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선교 전략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G out 이런 가운데 작년 9월 세계 선교계는 4세에서 14세 어린이 선교에 포커스를 맞춘 4-14윈도우 전략회의를 뉴욕에서 개최했습니다. 70개국 350명의 선교가들이 모여 “어린이가 가정과 사회, 국가를 변혁시키는 주체”임을 인식하고 “4세에서 14세 연령층에 선교적 관심과 노력을 집중할 것”을 다짐한 것입니다. INT 허종학 사무총장 / 변혁한국 이에 맞춰 한국에서도 ‘4-14윈도우 글로벌 컨퍼런스’가 오는 5월 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선교의 중요성을 알려 한국교회가 2010년부터 2020년까지를 어린이 청소년 변혁운동 기간으로 선포하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INT 김상복 의장 / 변혁한국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미전도 지역을 뜻하는 10/40윈도우가 지리적 개념이라면 4/14윈도우는 세대적 개념입니다. 이 두 개념을 주창한 루이스 부시를 비롯해 세계 선교가들은 “기독교를 위협하고 있는 이슬람 확장에 맞서기 위해서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를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한국 뿐 아니라 외국 사역자들도 대거 참여할 이번 컨퍼런스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도 바로 이같은 시대적 절박함 때문입니다. INT 김상복 의장 / 변혁한국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의 중요성에 강조됨에 따라 한국과 세계 기독교의 선교전략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4-14세 복음화에 주력하라” CG 세계변혁 4-14윈도우 뉴욕회의 / 작년 9월(행사자막) “4-14세 선교 노력 집중하자” INT 허종학 사무총장 / 변혁한국 변혁한국 4-14윈도우 글로벌 컨퍼런스 / 5월 6 - 7일 / 할렐루야교회(예고자막) “10년간 4-14세 변혁운동” 제안 INT 김상복 의장 / 변혁한국 10-40 윈도우: 지역복음화를 위한 개념// 4-14 윈도우: 세대복음화를 위한 개념(두 줄로 설명 자막) “이슬람 맞서 어린이 세대 일으켜야” INT 김상복 의장 / 변혁한국 영상취재 전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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